원더스토리

<매튜> 45세의 엔지니어인 매튜는 1년이 넘도록 소화 관련 장애를 겪고 있다. 전염병에 걸리고 나서 그러한 증상이 시작되었는데, 전염병이 낫고 나서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았다. 어떤 날은 괜찮지만 어떤 날은 배가 터질 듯 부풀고 아팠다. 심한 날에는 설사에 시달리기도 했다. 처음에 매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렇지만 결국 그냥 넘길 수 없었다. 매튜 부부는 항상 여행을 꿈꿔왔따. 그렇지만 지금은 그토록 꿈꿔왔던 여행을 갈 수 있을 만큼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데도 여행을 갈 수가 없다. 갑자기 설사가 나서 여행을 망칠까 두렵기 때문이다. 매튜는 증상의 원인이 음식에 있다고 생각해서 의사에게 수차례 상담을 요청했다. 그렇지만 지금껏 확실한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 매튜는 셀리악 병에 관한 글을 읽고 검사를 받아보았다. 혈액검사를 해보았지만 음성으로 나타났다. 위내시경과 생체검사 결과 역시 음성이었다. 매튜의 혼란과 좌절은 깊어만 간다. <로리> 체육 교사로 일하는 로리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보기에 줄곧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여성이었다. 10대부터 몇 가지 스포츠 활동에 몸담았고 27세가 된 지금은 여성 리그에서 축구를 계속하고 있다. 그렇지만 로리는 몇 달 전부터 피로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냥 피곤한 정도가 아니라 기진맥진해 몸을 가눌 수가 없을 정도였다. 처음에는 학생에게서 바이러스가 옮겨왔거니 생각했다. 그렇지만 아파트 2층에조차 올라가지 못할 정도로 다리에 힘이 빠지자 의사를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 혈액검사를 해보니 철 결핍성 빈혈로 드러났다. 로리는 항상 먹는 것을 조심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미국 농무부 식품 구성탑 지침' 에 따라 그녀 나이의...
밀가루이야기 Wonder Global 2020.10.23 추천 0 조회 81
한 직원이 그 부분이 빠진 것 같다고 해서 써봅니다. 그 전날에 수면마취이므로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함. 물도 안됨. 기도를 넘어와 막혀서 죽을 위험을 덜기 위함이라 함. 이 정도는 기본 상식인데 모르시는 분이 꽤 많아서.  수술 경험자로써 써 봅니다. 발톱, 손톱 매니큐어 안되구요!  혈액이 잘 통하는지 혈색 체크를 위함 이라고 했음. 화장도 안하고 맨 얼굴로 도착했구요. 혹시나 미생물의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하여! 아침에 도착하면 실장님이 회복실 알려주고 거기서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의사님 만나서 대략 얼마나 어느 부분을 지흡할지 매직으로 내 허벅지에 쫙쫙 스케치 하구용. ㅋㅋ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인사하고 나옵니다. 수술실 딱!  들어가면 의외로 넓지 않고 아늑한 느낌이 들고. 수술대가 딱 !  보이고 그 전에 환자복을 우선 벗음. 허벅지 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상체의 배 위까지 빨간약 바름. 온 몸이 씨~~~~~~~뻘겋게 변합니다. 소독 + 균을 막기 위함이라고 했음. 이렇게 떨지 않은 수술은 처음일 정도로 벅지의 살을 날려버리고 싶었기 때문에 심장박동수도 그렇게 높지 않았던 기억. 이제 수술대 누우라 하는데 으아......... 어어ㅓ어엉어어엄청 차가워! 으억. 진짜 시리다 못해 으억. 그 차갑고 찬 은색으로 빛나는 수술대. 이 철판 뭐야! 그리고 그 위에 누운 돼지 한 마리 ^^ 빨갛게 양념 된 나의 몸뚱이. 그리고 하얀 프로포폴이 쑤욱 들어가고. 위에는 밝은 조명이 날 비추네~~ 아~~~ 하나 둘 셋 세면 주무실거에요~ 하는 간호사 언니의 말. 우리 보통 셋...둘...하나 하면 잠든다잖아요? 그런거 없음....
다이어트 Wonder Global 2020.10.22 추천 0 조회 109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면 섭섭... 사촌 언니가 지금의 제 나이 30대 초반에 유방암으로 일찍 세상을 떴는데 정말 충격을 받고 (그렇게 젊을 때 죽을 수도 있다는 것에.) 그 뒤로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스페인과 프랑스에 살면서 지중해 식단을 자주 접하면서 건강해지는 식단과 영양소에 늘 포커스를 두고 살았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원래 건강하기 때문에 친구들은 건강에 별 관심이 없을 때에도 저는 정말 많이 공부했던 것 같아요. 평범한 여성이고,  술을 좋아하며 주종을 가리지 않습니다. (갑자기? ) 회사에서 파견나가 해외에서 근무를 했어요.  마이너한 국가 스리랑카 부터 유럽까지~ 회사원이 되고서부터는 식단 외에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하여 더 많은 술 종류를 접했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간 건강과 숙취관련하여 전문가가 되었구요. 사업이야기 하면서 대체 술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_^ ? 그러던 중 10대 20대 30대의 세월을  함께한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로 건너며 우울증이 찾아와 꽤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침 호주에 있던 친구가 저를 불렀고 회사를 그만두고 2017년도 말에 호주로 떠나 농장 생활을 시작하였어요. 예전에는 요리에만 관심이 많았다면 호주의 농장 삶은 그 요리를 만들기 까지의 원재료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흙과 자연의 그대로.  그리고 농업이란 것이 꼭 시골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몸을 움직이다 보니 저의 정신 건강도 튼튼해져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한 농장일이 저를 치유 해주었단 생각이 들어요. 제가 머물렀던 시골은 바다가 있던 곳이었는데 농장 일 마친...
파머의 삶 Wonder Global 2020.10.18 추천 0 조회 294
몰랐지 이 때가 비행기를 마지막으로 타는 것임을!!!!!!!!!!! 호치민에서 시간 좀 보내고 친구 만나고 마침 엄니 생신이시라 같이 출장을 갔었더랬다. 호치민은 워낙 오래 살기도 했고 엄마에게 여기 맛집 저기 맛집 그리고 호치민의 똥물을 바라보며 ㅋㅋㅋ(그래서 저녁으로 예약) 호치민 이야긴 다음에 하고 오늘은 달랏 출장이야기. 달랏은 처음 가보는데 한마디로 고즈넉하니~~ 공기도 좋고. 통역 베트남 언니의 말에 따르면 하루에 사계절이 다 있다고... 그 말이 맞음. 아침에 추움. 점심에 덥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저녁 넘어갈 때쯤 덥다가 갑자기 시원해지고 밤에는 춥고. 파카 까지는 아닌데 겉 옷이 필요하긴 합니다. 프랑스인들이 베트남에서 잠시 머물렀을 때 ㅋㅋ 아티초크라는 식물을 재배하기 위해 달랏에다가 심었다고. 지중해 기후인 달랏은 아주 아티초크를 아주그냥 잘 받아들여서 쑥쑥 자라나기 시작. 그리고 특산품이 되었다! 아티초크는 님들이 드시는 밀크시슬 있지요? 간에 좋다는 의약품 및 건강식품들 성분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아티초크가 꼭 들어가 있답니다. 지중해 기후에서만 자라나기 때문에 온도 맞추기가 힘들어서 한국에서는 생물을 보기가 힘듦. 유럽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티초크가 나는 곳은 베트남 달랏이 유일함. 베트남은 농업 국가로 아주 발전 가능성이 큰 곳인데 기술과 땅 토지질 이런 퀄리티 전문 분야가 부족해서 이것만 키워주면 정말 빵! 뜰 수 있고 우리나라도 중국의 농산물 의존도에서 벗어날 수도 있음! 그래서 원더글로벌의 또 다른 회사 농업법인 원더팜은 갈 길이 멀다! +_+  깨알 같이 회사 홍보를 하는 지니랍니다~♡ 달랏 시내 저녁에 노을...
원더월드 Wonder Global 2020.10.16 추천 0 조회 460
비포 사진에 팬티를 입고 있는데. 꽃무늬 팬티라... 그거 편집 뒤 올려야 하므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포 애프터 사진 전에 여태 맞은 주사들 효과에 대하여 .. 고3, 재수 끝나고 어머니의 강요 + 뭔가 그 땐 기대됐던 대학교 생활들을 앞두고 내 허벅지는 주사 바늘에 참 많이도 꽂혔습니다. 얼마나 많이 맞으러 다니고 했는지 서비스로 배도 놓아주심. 참 아이러니하게도 상체는 살이 없음. 골반도 넓은 편이고 배가 안나옴. 근데 헬스 트레이너 pt 받는데 당시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게 있음. 배가 안나온게 아니라 골반에 퍼지면서 안나온 것처럼 보이는 거라고 ㅎ_ㅎ 정말 눈이 ㅎㅎ 이렇게 비웃고 계셨음. 나도 ㅎ_ㅎ 웃으며 안 나갔음. 카복시는 아시다시피 이산화탄소를 주입해서 지방을 분해 시켜서 지방을 빼는 것인데... 우선 이것은 통증이 엄청남. 꽂힐 때마다 그간 먹은 라면도 생각나고, 샐러드만 먹겠다며 친구 따라간 피잣집에서 세 조각 먹은 피자도 생각나고 꽂힌 주사도 아픈데 거기에 이산화탄소 느낌을 받으며 왜 나는 이런 허벅지를 가지고 태어났는가 집안 유전자도 원망해보고 여튼 개 아픈데 효과는 딱히 모르겠는 그것이 바로 카복시. 메조 카복시? 이름에 속지맙시다. 똑같이 개 아픔 ppc? 콩으로 만들었다는 주사. 아주 쬐에~~~~끔 효과가 있습니다. 엄마 아는 분 따라 성남까지 가서 맞았는데 그 당시 엄청 비쌌음 한대에 7만원~ 비싼데는 12만원. 세상에 지금은 이거 어느 병원에서든 중단된 상태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나는 엄청 맞았는뎅. 이 주사 때문에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엔...
다이어트 Wonder Global 2020.10.14 추천 0 조회 595
마취 어느정도 깨고 살짝 일어나서 찍었던 사진. 병원 홍보용으로 찍어놨던 기억. 위에 또로로로 말려있는게 피 패드. ㅋㅋㅋㅋ 붕대도 갑갑해서 위에 부분 푸르고 잤었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음 날이 되어 다시 병원 방문. 차에 타고 내릴 때가 거의 죽음임. 워낙 멍이 들어있기 때문에 움직임도 시원찮고.... 주차장 경비원이 놀라는 표정으로 나오셨음. 그래도 붕대 푸른 나의 리얼한 다리를 볼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마냥 신나있었습니다~~ 우선 구멍을 낸 부위를 이제는 막아주어야 하니 실과 바늘을? 가져 오심. ㅋㅋㅋ 갈고리 같이 생긴 거였는데 따꼼! 합니다~ 라는 설명과 바로 들어오는 찌르는 느낌. ㅋㅋㅋ총 4군데 이므로 한 8번 아픈듯. 실상 멍든 곳이 더 아프므로 저 따끔은 말그대로 정말 따끔. 하지만 안아픈 것은 아님 ㅠㅠㅠㅠ 그렇게 구멍을 메꾸고.. 살들이 쳐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압박복 제작에 들어갑니다. 미리 예약해둔 압박복을 입어봄 압박복은 대략 이렇게 생김 그러므로 겨울을 강추하는 바 입니다. 반드시..... 여름에 이걸 입고 있는다 생각해보세요. 내복용으로도 딱 좋기 때문에 추위가 느껴지지 않음. ㅋㅋ가운데 구멍.. 참 민망하지만 공기 통하라는 큰 뜻이 담긴 디테일 압박복. ㅋㅋㅋㅋ 저걸 입고 벗고 하는 화장실 가는 타이밍이 진짜 죽을 맛. 바짝 허벅지와 붙어있는데 그걸 떼어내고 입어야 하니... 근데 그 시퍼런 멍... 거길 건드려야 하니 안아플수가 없음.... 대략 5개월간 찌릿찌릿 함 (신경 돌아오는 느낌) 을 허벅지 윗부분에서 느끼실 수 있는데 그다지 기분나쁘진 않고 걍 살짝 전기...
다이어트 Wonder Global 2020.10.03 추천 0 조회 1181